
가을 주택시장에 분양 잔치가 열릴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9∼10월 전국에서 9만4630가구가 분양된다.
주택 수요자들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지금 새 아파트를 분양받아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주택시장의 불안정성이 심해지면서 향후 집값이 어떻게 될지, 내집마련 시기는 언제로 잡아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기가 어렵다고 하소연이다.
이에 조인스랜드 부동산이 부동산 전문가 4인에게 집값 전망, 내집마련 타이밍, 투자 유망지 등을 물어 봤다.
# 매수세 유입 가능성, 내년 총선ㆍ대선 변수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부분 추석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집값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지속적인 전셋값 상승, 주택 수급 불균형 심화, 2012년 총선ㆍ대선 기대감, 주택시장 저점 통과 인식 확산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 등이 이유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내년 주택시장에 악재보다는 호재가 많아 중단기적으로 집값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내집마련 시기로는 올 하반기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윤정웅 수원대사회교육원 교수는 "주택시장 저점 통과 인식 확산, 전셋값 상승세 지속 등으로 불안해진 매수세가 유입되면 집값이 다소 오르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추종 매수세가 늘면서 집값 상승세가 가팔라질 수 있기 때문에 총선을 7개월 앞둔 올 하반기가 내집마련 적기"라고 말했다.
김부성 부동산부테크연구소 소장은 "주택 불균형 심화, 전셋값 급등, 내년 양대 선거 등으로 내년 집값이 오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가급적 연내 선제적인 주택 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분석했다.
내집마련 유망지로는 서울 도심권 뉴타운과 서울ㆍ수도권 신도시가 꼽혔다. 유엔알컨설팅 박 대표는 "특히 서울 도심권의 경우 최근 1∼2년 사이 재개발ㆍ재건축 위축으로 공급이 거의 끊기다 시피했다"면서 "이 때문에 도심 주택의 공급창고가 비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화돼 새 아파트 희소가치가 높아졌기 때문에 서울 도심권 뉴타운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 재개발시장 전망?…차기 서울시장에 물어봐
재개발ㆍ재건축 시장의 전망에 대해선 정부의 규제 완화 여부, 신임 서울시장의 입장 등에 따라 요동칠 것이라는 분석이 많았다. 하지만 도심 역세권 재개발ㆍ재건축 시장은 절대인구 감소, 1~2인가구 증가, 고령화 사회 진입이라는 부동산시장의 격랑을 이겨낼 가장 확실한 상품이라고 전망했다.
재개발ㆍ재건축 투자 유망지역으로는 강북권은 한남뉴타운과 전농ㆍ답십리뉴타운, 강남권에선 재건축 대장주인 반포ㆍ개포를 꼽는 전문가가 많았다.
김종선 리치에셋 이사는 "전농ㆍ답십리 뉴타운 등과 같이 단일 역세권이 아닌 트리플 역세권 주변 뉴타운이 유리하다"며 "중단기적으로 재개발 투자는 기반시설이나 자족기능을 갖추고 교육인프라가 잘 구축된 곳, 지하철ㆍ전철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투자대상을 한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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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위에 있는 인간들이 언제 떨어진다고 한 적 있냐고...
이 사람들 전문가 아닙니다.
무슨 전문가는 전문가.... 증권사 애널보다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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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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